[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진화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한 미국 메이저리그 팀 LA 다저스 선수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정 의원 등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16명은 지난해 6월 26일 후반기 의장 선거 당시 기표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 올리는 등 비밀 투표의 원칙을 어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왼쪽 윙어와 원톱 스트라이커를 두루 겸할 수 있는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물색중이다. 손흥민 영입설이 파다했으나 토트넘이 캡틴 손흥민에 대한 1년 연장 옵션을 가동하면서 새로운 타깃을 물색하고 있는 상황. 윙어 ...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아스날의 1월 이적시장 계획을 전하며 "논의 중인 이름 중 하나는 PSG 공격수 이강인"이라며 "그는 새로운 도전에 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아스날은 부카요 사카가 햄스트링 수술로 자리를 ...
이날 현장에는 2400명이 넘는 배구팬들이 모여들었다. 모처럼 한국 배구 중흥기의 천안이 떠오르는 올시즌이다. 지난 몇년간의 부진 속 점점 한산해지던 유관순체육관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성훈은 ‘오징어게임 시즌2’ 인터뷰를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해 “작품과 캐릭터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와중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라며 “사실 굉장히 속상하고 말씀 주신 것처럼 이런 시기에 저희 팀 전체에게 가장 ...
[OSEN=이후광 기자] 지난 시즌 우승에 공헌하고도 김혜성의 가세로 트레이드 된 개빈 럭스가 신시내티 레즈 팬들 앞에서 “어느 포지션이든 다 뛸 수 있다”라며 의욕에 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PSG는 이번 시즌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한 이강인에 대한 이적 제안을 받아들일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SG는 이적료 4000만 파운드 (719억 원)를 기대하고 있는데, 맨유는 공격 옵션 강화를 위해 이 ...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안상태가 출연해 층간소음 논란 4년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2021년 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랫층 거주자의 폭로글로 인해 층간소음 가해자로 낙인이 찍혔던 바. 이후 가족을 ...
지난 겨울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 (약 1조317억원) 계약을 맺으며 당시 기준 역대 프로스포츠 최대계약의 주인공이 된 오타니는 2023년 9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여파로 지난해에는 투타겸업을 하지 못했지만 타자에만 ...
10일 김소영은 SNS를 통해 "2025년 새해 첫 실행한 일. 사무실 확장. 기존 70평 사무실 옆방에 기적처럼 자리가 나와서, 듣자마자 가계약금을 보냈다. 이제 70+40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OSEN=김수형 기자] 홍대 여신으로 불린 가수 레이디제인이 깜짝 쌍둥이 엄마가 된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시험관 3차 시도 끝에 얻은 결과라 더욱 축하받고 있는 상황. 레이디 제인 외, 손담비, 박수홍 아내 김다예, ...